<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저자이자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강원국 작가는 글쓰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최근 강연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진실된 소통은 관계에서 비롯됨을 설파하며 조직 내 갈등을 일으키는 말과 글은 어떻게 정제되어야 하는지 해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