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누리 1박 2일’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인사누리 1박 2일’은 인사누리 기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팀워크 향상을 위한 또 다른 미션수행을 가미한 조직활성화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1박 2일 동안 인사동과 삼청동의 역사와 문화, 체험활동을 접하며
전 임직원들 간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방향을 제시하는
임직원 계층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인사누리’와 ‘인사누리 1박 2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뭔가요?
‘인사누리’ 본 프로그램은 문화해설가의 인솔 하에 역사 및 갤러리 장소를 탐방한다면,
‘인사누리 1박 2일’은 인사동과 삼청동 일대를 동시에 탐방 한 후,
1박을 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고 끈끈한 동료애를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1박 2일 동안 똑같지 않은 다양한 커리큘럼을 듣고 미션을 수행하는
워크샵 형태의 임직원 계층별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워크샵 장소로 인사동은 식상하지 않을까요?
웬만한 서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 봤다는 흔한 관광지 인사동에서 무슨 워크샵을 한다는 거지?
인사동은 중심거리 빼고는 특별한 곳이 없잖아!
이는 ‘인사누리’를 론칭하고 많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2013년 5월 9일부터 현재까지 약 1만 2천명이 인사누리를 경험했으며
이 중 97%가 ‘인사동에 이런 역사장소가 숨어 있는 줄 몰랐다’고 답변했습니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인사동은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인사동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쳤던 소중한 역사문화유적지들이 구석구석 보물처럼 숨어있으며
이 역사 장소들은 누군가의 인솔 없이는 찾아가기 힘듭니다.
여기에 ‘인사누리 1박 2일’은 서울의 또 다른 문화 중심지 삼청동 탐방을 포함해 차원이 높은 힐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인사누리 1박 2일’ 교육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인사누리 1박2일’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현장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