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12년 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엄마로 유명했던 그녀는 대부분 은퇴를 준비하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교육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강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이며, 전국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다.
무려 12년이라는 시간을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무개 엄마’로 불리던 40대 후반의 여성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되찾을 수 있었던 힘은 결국 공부에 있다고 말하는
이미애컨설턴트는 자녀교육에 특별한 것은 없으며 부모가 스스로 먼저 변화하고 보여줘야 함을 알리며 오늘도 강단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