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매일경제신문에서 10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 분야와 재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500포인트 선에서 움직이던 코스피가 2000을 넘었을 때 현장에 있었고, 다시 890까지 폭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신문사를 그만두고 투자 자문 및 경제 컨설팅, 집필과 강연, 방송 활동 등에 매진하고 있다.
경력사항
매일경제신문사 증권부 기자
매일경제신문사 문화부 기자
매일경제신문사 지식부 기자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방송
SBS 러브FM <정철진의 스마트 경제>
JTBC <정관용 라이브>
JTBC <사건반장>
MBC <뉴스콘서트>
외 다수
저서
재테크 트렌드 2020 <2019 아라크네>
재테크 트렌드 2019 (최고 전문가 5인의 2019 투자 전략) <2018 아라크네>
재테크 트렌드 2018 <2017 아라크네>
재테크 트렌드 (최고 전문가 7인의 2017 투자 전략,2017) <2016 아라크네>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2012 아라크네>
주식투자 이기려면 즐겨라 <2011 한스미디어>
투자, 음모를 읽어라 (세계 경제의 조종자, '그놈들'에게 당하지 않는 생존 투자법) <2010 해냄출판사>
아이의 경제력 (부모들이 몰라서 고생했던 실전 경제 프로그램) <2009 21세기북스>
1,013통의 편지 그리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그 후) <2009 한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