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는 무엇을 입고 먹고 즐기는가?
디지털 시대, 디지털 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딩 전략 8
모든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이제는 화두를 ‘적응가능성’으로 옮길 때다. 소비 문법이 달라지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해야만 오래도록 살아남는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이승윤 디지털문화심리학자는 현장에서 뛰는 기업 실무자들의 고민, 디지털 세대 당사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어울려 노는 지혜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