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현 연사는 31년을 광고계에서 일하며 광고를 만들었다. SSG닷컴의 쓱 광고, 대한항공 광고, 경동나비엔의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광고까지 정말 수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광고 업계 31년 경력의 전문가에게 창의성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지, 개인의 창의력과 집단의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해 들어보자.
경력사항
現 반려동물 AI 플랫폼 퍼펫(PERPET) 대표
現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솔트룩스(AI.Big data) CCO (UX와 마케팅 총괄)
HS애드 CCO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스파익스아시아사이버부문 심사위원
LG애드 ECD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방송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저서
<광고>
SSG닷컴의 쓱 광고, 배달의민족 광고, 대한항공 광고, LG전자 광고, 경동나비엔의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광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