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맨 30년, 중소기업 CEO, 열린사이버대학 총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끄는 그만의 노하우를 말한다. 10년간 트렘펫을 불고 음대를 가고자 했던 감수성 많은 청년이 삼성그룹에서 주로 신규사업을 담당하며 창의적 사고와 탁월한 관계형성의 리더십을 발휘한 경력은 지금의 그를 있게한 원동력이다. 특히 인맥이란 인생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진정한 인맥자산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피력하고자 최근 인맥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현재 왕성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