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채널PNF 소속강사] PVH KOREA / 캘빈클라인 신년회
2017년 3월 22일
오랜만에 뵙는 분들과
두번째는 서로
친해지고 싶은 직원에게
쪽지를 남겨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있어서인지
행사를 기획하고
참석한 전직원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미니콘서트로
PVH KOREA 신년회가
마무리됐습니다.
2017년 3월 22일
오랜만에 뵙는 분들과
두번째는 서로
친해지고 싶은 직원에게
쪽지를 남겨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있어서인지
행사를 기획하고
참석한 전직원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미니콘서트로
PVH KOREA 신년회가
마무리됐습니다.